기타
김윤수의 인터넷 오늘은 - 2008년 7월 9일
김윤수
2008. 7. 10. 14:13
- 배꼽 빠져 죽는 줄 알았어요. 다 퇴근하고 휑하니 빈 사무실에서 이거 읽으면서 웃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ㅋㅋㅋ2008-07-09 22:04:37
이 글은 김윤수님의 2008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