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1] 영문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주소는 http://codeguru.textcube.com 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올리진 않고, 당분간 이곳에 올린 내용들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할 것 같습니다. 제 영문 블로그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공지2] 최근 네이버에서 공개한 나눔고딕 글꼴을 적용했습니다. 나눔고딕이 없으신 분은 맑은 고딕, 윤디자인고딕, AppleGothic 순으로 적용됩니다. 나눔고딕이 없으신 분은 여기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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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4] 각종 Open Source License 번역 시작
오늘 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글들을 보다가 든 생각. 먼저 다음 글들을 순서대로 읽어 보시길...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검색 서비스를 비교함에 있어서 왜 체류시간을 중요시 하느냐입니다. 검색은 본래 검색한 후에 다른 곳으로 가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체류시간은 짧은수록 검색 엔진의 성능이 좋아서 사용자가 만족하고 떠난 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오래 체류하면 체류할수록 계속해서 떠나지 못하고 찾는다는 뜻도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과연 검색 시장 점유율을 계산함에 있어 체류시간을 고려해야 하는 걸까요 ? 그냥 일반 싸이트를 평가할 때는 체류시간을 당연히 고려해야 하겠으나 검색 서비스의 점유율을 계산할 때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체류시간이 길다는 게 꼭 그 검색 서비스를 많이 쓴다는 거와 일치할 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검색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계속해서 또 찾고 찾고 할 확률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오락용 검색-예를 들어, 실시간 검색어 중 하나를 별 생각 없이 누른다던지-서비스 소비자는 아무래도 정보를 검색하는 소비자보다는 체류 시간이 길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검색 시장 점유율을 계산할 때는 다른 서비스의 점유율을 계산할 때와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류 시간이라는 것 자체가 워낙 복잡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한가지 더 고려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이 buckshot 님 글에 댓글로 남겼습니다.
"DT 측면에서 국내 포털과 구글을 비교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이 빨리 검색한 후 구글을 떠나도록 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고, 기타 포털 검색들은 계속해서 사이트에 묶어 두려는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쿼리 개수 측면에서도 비교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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